신의눈은 "강렬한 염원"으로 신의 시선을 받을때 받는것인데
방랑자는 기억을 찾으면서 신의 눈을 받았음
염원이 아닌 기억을 받아들이는 과정인데 어떤 염원이 있었기에 신의 눈을 받은걸까 생각해봤는데
기억을 찾으면서 본인이 살아온 "진짜"인생을 보면서
가치없는 물건은 남겨지지 않는다고 함

살 가치없다고 생각해서 세계수에서 지우려 했던 자신이
사라지지않고 남아있으니
나의 가치는 진실을 안 지금부터 회개하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서
방랑자의 강렬한 염원은 스카라무슈가 죽이려고 했던 자신이 아닌"살아가야하는 자신"이기에
살고싶다고 강렬한 염원을 품게돼서 신의 눈을 받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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